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에 올랐다.
FIFA는 지난 24일(현지시각) 남자 세계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에 소속돼 홍명보호와 함께 경쟁하는 국가 중에서는 이라크(56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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