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참' 박동원, 태극마크 진심으로 원했다…류중일 감독 "선수가 뛰고 싶어 하더라"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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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 박동원, 태극마크 진심으로 원했다…류중일 감독 "선수가 뛰고 싶어 하더라" [고척 현장]

이번 프리미어12 대표팀 2차 예비 엔트리 최고참은 1990년생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다.

류중일 감독은 코칭스태프, 전력강화위원회와 의논 끝에 박동원을 2차 예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어 "박동원 본인도 국가대표를 하고 싶어 하더라.이전까지 한 번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선수도 (프리미어12 출전을) 뛰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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