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압구정 아파트 매도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디스패치가 공개한 박지윤과 최동석의 메시지, 녹취록 등에서도 언급됐다.
최동석을 박지윤에게 아파트를 빨리 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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