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압구정 아파트 매도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디스패치가 공개한 박지윤과 최동석의 메시지, 녹취록 등에서도 언급됐다.
최동석을 박지윤에게 아파트를 빨리 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건 사기 아니냐"… 쥐포 배달시킨 누리꾼, 분노한 이유
"국회의원들 마음에 안 들어"… 국회 유리문 깨뜨린 60대 남성 검거
'슈돌' 결국 하차…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중단"
손나은,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빛나는 몸매… 청순 미모 '눈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