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1시간째 진화 중…대응 1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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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1시간째 진화 중…대응 1단계 하향

부산 도심 주한미군 시설에서 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11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단계까지 격상됐던 화재 대응 단계는 화재 발생 6시간 30여분만인 25일 오전 1시 3분께 1단계로 하향됐다.

가로 길이만 100여m에 달하는 불이 난 창고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에 불길이 삽시간에 번졌고 살수차에서 쏜 물이 패널에 막혀 창고 내부까지 닿지 않아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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