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이마트 경영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 대표는 쇼핑몰 '타임빌라스' 사업을 소개하며 신세계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개발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했다.
신세계 측이 정 대표의 몇몇 발언에 반발했고 정 대표는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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