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죄가 없다.
이강인은 전반 1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왼쪽 측면에서 보낸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에서 강한 왼발 슛을 날렸으나 베니테스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진 PSV를 상대로 졸전 끝에 비기자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이 경기 PSG 선수단에게 대거 혹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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