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주택 '뚝딱'…칠레에 중남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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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주택 '뚝딱'…칠레에 중남미 첫 사례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주택이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칠레에 들어섰다.

24일(현지시간) 칠레 비오비오대학(UBB)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UBB의 클라우디아 무뇨스·로드리고 가르시아 박사 연구팀은 최근 디지털 설계도에 따른 3D 프린팅 기술로 라틴아메리카 첫 콘크리트 주택을 지었다.

카를로스 몬테스 칠레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UBB는 3D 프린터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다른 분야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성장을 위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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