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민이 박나래 집에서 술자리를 즐기다가 옷을 벗고 잔디에 대변을 눴다는 폭로가 나왔다.
박나래는 "워낙 친하게 지내는 방송하는 사람들끼리 회식이었다.L 씨는 원래 술 못 마시기로 유명하다.근데 그날따라 너무 신나서 많이 마셨다.2차로 우리 집에 가자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오빠가 고양이 똥 위에 누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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