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11번 승부에선 양키스가 8번, 다저스가 3번 우승했다.
MLB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첫 WS 대결을 펼친다.
입장권 재판매 업체 스텁허브(StubHub)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WS 1차전의 가장 싼 티켓 1장 가격이 982달러(약 13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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