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주한 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대형 불이 4시간여만에 잦아들었다.
창고 위로 거대한 불길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나면서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미군 군사보안 시설이어서 소방을 제외하고는 내부 진입이 엄격하게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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