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유는 뻔하다.
탁 전 비서관은 "(만나려는 이유는) 좀 더 폭넓은 분야 아니었을까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 측 "재판 내년 선거 후로 미뤄달라"
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사람 있다…민주당과 호남서 경쟁"
李대통령, 희귀질환 환자 만나 "소수라는 이유로 소외 안 돼"
'친명' 이언주, 친청계 겨냥…"'정청래 흔들면 내란세력'? 자제하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