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5' 그룹 스테이지에서 킬 부문 전체 2위에 오른 ‘렉스(Rex)’ 김해찬 선수가 그랜드 파이널에서의 활약도 다짐했다.
렉스는 그룹 스테이지 이후 가진 기자단 인터뷰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면 파이널에서 호성적을 낼 것 같다"고 밝혔다.
렉스는 이번 대회 그룹 스테이지 12매치에서 총 22킬을 챙기며, 트위스티드 마인즈 이그젬플(xmpl)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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