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 국내. 국외적 불명예를 겪얼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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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 국내. 국외적 불명예를 겪얼까 염려된다.

2024년 5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한 제22회FICC 아시아-태평양랠리는 국내.

특히 예산지원도 못 받고 조직위원회 출범도 하지 못한 KCCF(한국캠핑캐라배닝연맹)은 졸속 행사진행에 들어갔다 KCCF(한국캠핑캐라배닝연맹)장경우총재는 국비지원을 장담했으나 받지 못하고 대회 초기 민간예산도 확보 못하는 등 국제대회를 잘 치를 수 없는 여건이었다고 했다.

이번 랠리에 KCCF의 장경우총재는 FICC 세계연맹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대한 기대효과도 홍보하며 국비, 도비, 군비 등에 대회예산지원요청을 했으나 과거 2015년 83회 완주세계캠핑대회대회 예산 미 정산 문제에서 비롯된 것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예산지원은 무산되고 장경우총재의 독단적인 방법으로 조직위원회 없이 졸속으로 아시아-태평양랠리가 치러지면서 2024년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 초라하게 막을 올리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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