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사직 또는 임용 포기 레지던트 9천163명 중 44.9%(4천111명)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했다.
병원급 의료기관에 취업한 사직 레지던트는 1천50명으로, 전체 재취업자의 25.5%였다.
종합병원에 재취업한 사직 레지던트는 648명(1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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