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덱스와 재회 “드디어 플러팅할 시간 왔다” (냉터뷰) 배우 안은진이 덱스와 재회했다.
그는 “‘누나 한 번 나오라’고 해서 이렇게 나오게 됐다”며 “드디어 플러팅할 시간이 왔다”고 기대했다.
덱스가 “(나한테) 무슨 플러팅이냐”고 하자 안은진은 “너한테 말고 카메라를 향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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