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셀카부터 찍었어요"…첫 태극마크 송성문, 설렘 속에 주장 임무 시작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울 셀카부터 찍었어요"…첫 태극마크 송성문, 설렘 속에 주장 임무 시작 [고척 현장]

류중일 감독은 이날 훈련 시작 전 공식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송성문을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소집 훈련 첫날 주장에 임명되면서 최종 엔트리 승선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송성문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주장까지 맡게 됐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곘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교 시절 청소년 대표도 뽑힌 적이 없다.국가대표가 처음인데 나라를 대표해서 뛰게 됐기 떄문에 책임감이 확실히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