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여자 3,000m에서 우승한 박지우는 이번 대회 2개 종목을 석권하며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남자 1,500m에선 오현민(아이티앤)이 1분49초55로 1위에 올랐고, 여자 5,000m는 정유나(한국체대·7분52초34)가 우승했다.
박성윤(한국체대)은 14촌20초80의 기록으로 남자 10,000m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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