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산업부에 ‘전환 부문 유상할당 100%’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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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 산업부에 ‘전환 부문 유상할당 100%’ 요구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10월 24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산업부를 향해 전환 부문 유상할당 비중을 100%로 상향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산업 부문의 경우 실질 유상할당 비중은 0.48%에 불과해 산업계가 탄소 감축 기술 개발에 투자할 유인이 부족하다.

이에 박지혜 의원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전환 및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실하게 줄일 첫 걸음은 전환 부문 유상할당 비중을 100%로 높이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산업부가 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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