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결장한다.
1-1로 맞선 후반 7분 이브 비수마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기점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기어이 직접 골 맛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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