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 '개도국 산림 탄소흡수' 강화사업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녹색기후기금, '개도국 산림 탄소흡수' 강화사업 본격화

녹색기후기금(GCF)이 24일 제40차 이사회를 열고 공식 사업의 유형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 증진사업'(REDD+)을 승인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국외산림탄소축적 증진사업은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려는 사업이다.

공식 인증기구가 아닌 민간 기구가 수행하는 사업도 처음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