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감서 '전현직 영부인 전용기 이용' 여야 공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토위 국감서 '전현직 영부인 전용기 이용' 여야 공방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전현직 영부인의 전용기 이용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한 의원은 당시 김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가 해당 비행기에 대한 항공교통관제 분리 기준을 적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한 의원은 "분리기준은 타 항공기가 대통령 전용기를 우회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며 "대통령 부인이 혼자 탔다면 전용기 탑승에 대해 분리기준을 적용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