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7, 조지아/스페인)가 전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32, 미국)와 첫 타이틀 방어전을 펼친다.
토푸리아가 할러웨이까지 넘어서면, 그는 단 두 경기 만에 페더급 역사상 최고의 두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며 세대 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
복싱 대결에서 밀리더라도 토푸리아에겐 레슬링이라는 또 다른 무기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