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활용해 1조4000억 조달…재무개선 속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활용해 1조4000억 조달…재무개선 속도

롯데케미칼이 해외 자회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약 1조 4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미국 내 에틸렌글리콜(EG) 생산 법인인 LCLA(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LLC)의 유상증자 지분 40%를 활용해 약 6600억원을 연내 조달, 차입금을 축소할 예정이다.

추가로 인도네시아 LCI(PT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의 지분 활용으로 내년중으로 약 7000억원 규모의 자금도 조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