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킬리안 음바페가 빠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더욱 탄탄해졌다고 평가했다.
또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멋진 슈팅을 날렸지만 베니테스에게 쉽게 막혔다.이강인은 68분경 아센시오와 교체되기 전까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면서 PSG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평점인 3점을 줬다.
대신 앙리는 "PSG는 마법을 잃었지만, 균형적인 면에서 더 튼튼해졌다"며 PSG가 음바페와 이별한 뒤 팀적으로 더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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