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6년 동안 뛰면서 메이저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린 김해림(35)이 은퇴한다.
K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지 9년 만에, 13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올렸다.
김해림보다 더 많은 상금을 번 선수는 1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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