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마무리 캠프 첫날부터 예고대로 '지옥훈련'을 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앞서 지옥의 마무리 훈련을 예고했다.
염경엽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량을 많이 늘려갈 것이다.이른 시간 안에 몸으로 익히고 머리로 정리해야 한다.이 두 가지가 한 번에 돼야 우리 팀의 뎁스(선수층)가 두터워질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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