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하다” 이 사람과 내년엔 안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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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하다” 이 사람과 내년엔 안볼 수 있나?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 친구, 연인, 동료간의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보스턴 정신분석학회를 창립한 헨리 머레이(Henry Murray) 박사는 '독이 되는' 인간관계 패턴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의 유형을 4가지로 분석한 바 있다.

세 번째는 '만사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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