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전남도의회 공항특위에 정책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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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전남도의회 공항특위에 정책 대안 제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월 24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한 전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의원들(나광국 위원장 외 5명)과 면담을 가지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은 무안국제공항으로 광주 군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전남도·광주광역시·무안군과 3자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군공항을 제외한 민간공항만 이전하길 원하는 무안군을 광주시가 설득하는 과정에 있다.

특히, 정길수 도의원(무안1)은 2018년 전남·광주·무안이 체결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에서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으나, 2020년 이용섭 광주시장이 일방적으로 협약을 파기해 신뢰가 깨진 상황이라며 광주시와의 협력이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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