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꿈드림 자아성장 캠프’를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캠프에 참가한 16명의 청소년은 △레저스포츠(루지&곤돌라) △다산 정약용 바로 알기 △레크리에이션 △진로특강 △문화체험학습(리사이클링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및 신문리 미술관) 및 팀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소년들을 배웅하며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안전하고 즐겁게 1박 2일을 보내고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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