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억' 금수저, 7년 쉬지 않고 일했는데..."여전히 '낙하산' 꼬리표" (금수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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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억' 금수저, 7년 쉬지 않고 일했는데..."여전히 '낙하산' 꼬리표" (금수저전쟁)

11월 4일 0시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금수저 전쟁'은 날 때부터 부를 쥐고 태어난 대한민국 자산 상위 0.1% 소위 '금수저'라 불리는 이들이, 공짜 없는 '제로시티(Zero City)'에 입성하여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0원부터 돈을 불려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머니게임 서바이벌이다.

'광주 불도저 스타크'로 소개된 임재겸은 1000억 규모 풍력에너지 기업의 대표이다.

스타크에 대해 다른 참가자들은 "남자답고 강하다", "판단력이 굉장히 빨라서 위협적인 참가자"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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