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 창립 48주년…"후세대에 자랑스런 유산 남기는 연구원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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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창립 48주년…"후세대에 자랑스런 유산 남기는 연구원 되자"

김남균 KERI 원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통상적 가족의 개념을 넘어 연구원 동료도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며 “원장 취임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원 직원과 소통했고 ‘칭찬합시다 사내 게시판’ 신설 등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긍정적 업무 환경을 구축하려 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휴가 사용 장려, 일-생활 균형 캠페인 진행 등 KERI 가족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 가족이 남겨준 훌륭한 성과와 탄탄한 기반으로 인해 지금의 연구원이 존재하는 만큼, 우리도 미래 KERI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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