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다친 동생을 들쳐 메고 1시간 넘게 걸은 팔레스타인 맨발 소녀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나도루 통신은 "자신의 몸보다 더 큰 짐을 지고 있는 가자지구 아이들"이라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결국 촬영자는 소녀와 동생을 목적지까지 태워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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