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부부싸움 중 언급했던 압구정 아파트가 매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지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 아파트 전용 82㎡를 42억 원에 매도하기로 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에게 "아파트 빨리 팔아 제발"이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안 팔고 싶은 것 아니다.대출 이자도 나가고 있어서 나도 부담이다"라고 답하며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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