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수출 전문 전시회 'G-FAIR KOREA 2024' 개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4일 국내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전시회인 'G-FAIR KOREA 2024(지페어 코리아)'가 개막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페어 코리아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약 800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수출 전문 종합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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