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의원,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건조증 학생환자 급증... 작년 18만명 51억 부담, 2년새 13.4% 증가, 해마다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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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건조증 학생환자 급증... 작년 18만명 51억 부담, 2년새 13.4% 증가, 해마다 증가세

아동·청소년들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중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안구건조증 환자가 매년 증가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자료 ‘최근 4년간 0~20세 안구질환 진료현황’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청소년 안구질환 환자는 2023년 197만 4,235명으로 2021년 191만 9,226명 대비 2.8% 정도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폰 과다사용 대표 질환인 안구건조증 환자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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