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아이클럭워크의 무협 RPG ‘낭만강호(개발 WhaleGames)’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클럭워크 관계자는 “ ‘낭만강호’는 2010년대 초반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가던 시기에 많은 유저가 즐겼던 정통 무협 게임의 향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풍성한 스토리텔링과 오픈 월드에서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공략해 나가는 최고 수준의 자유도 또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낭만강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며 높은 게임성 및 완성도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장혁 배우를 모델로 공식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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