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는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신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엑스포는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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