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4칸을 혼자 차지한 '빌런'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처음 보는 주차 자리 4칸을 차지한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칸을 차지하거나 가로로 3칸을 차지한 사람까진 봤다"면서도 "오늘 아침, 이 놀라운 4칸 차지하기 신공의 빌런을 소개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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