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는 25일 라팍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 KIA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라우어가 KIA에서 거둔 성적은 7경기(선발)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에 머문다.
특히 주무기인 커브와 커터 콤비네이션으로 왼손 타자를 잘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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