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의 나우약국 서비스를 불공정 거래로 보기 어렵다는 언급이 나왔다.
그러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정거래위원회는 닥터나우의 나우약국 서비스를 불공정 거래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야간 및 휴일에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의 약 35%가 약을 수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약국에 의약품을 직접 공급해 재고 정보를 연동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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