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취임 2년을 맞았다.
공사는 관광시장이 회복된 2023년을 '인천 관광 재도약기'로 삼아, 공사의 재정자립 기반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복원, 글로벌 행사를 통한 해외관광객 대거 유치에 주력했다.
▲ 해외관광객 유치 전문가로서 뛰어난 면모 발휘 백현 사장은 명실공히 해외관광객 유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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