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를 사용했다가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주운 남의 신용카드로 가게에서 물품을 구매한 A씨에게 점유이탈물횡령죄, 신용카드 부정 사용죄, 사기죄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변호사들은 말한다.
‘김현귀 법률사무소’ 김현귀 변호사는 “점유이탈물횡령, 여신전문금융업 위반(신용카드 부정 사용죄), 사기죄 등의 혐의로 형사 처벌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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