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4일 이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서재응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
NC 유니폼을 입게 된 서 코치는 계약 발표 후 구단을 통해 "NC 다이노스 수석코치로 창원의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날 이 감독은 첫 출근 이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NC에서 나온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다.특히 퓨처스리그에 계시는 코치님들은 선수 생활도 같이했고, 꾸준히 연락도 했다.외부에서 모시고 오는 것보다는 내부에서 하려 한다.젊은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을 줘야 한다는 생각이다.그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코치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며 "단장님이 (코치진 구성에 관한) 100% 권한을 다 주셨는데, (필요한 인원이) 정말 팀에 다 계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