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민 로페스가 자신이 김민재를 넘어뜨리기에는 너무 크다며 반칙성 플레이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페르민은 경기 후 "김민재는 너무 커서 쉽게 쓰러뜨리기 어렵다"라며 파울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페르민은 "우리는 바르셀로나이며 모든 일에 준비돼 있다.가기에는 길지만 우리는 옳은 길에 있다.엘클라시코는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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