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정승원과 진원이 영화 ‘위키드’의 더빙 캐스트로 합류한다.
지난 23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가 공개한 국내 공식 더빙 캐스트에 따르면, 리베란테 정승원과 진원은 202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위키드’에 더빙으로 참여한다.
한편, 정승원과 진원이 참여하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영화 '위키드'는 오는 11월 20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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