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또 카드사 직격…"티메프로 이익보고 책임 안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병덕 또 카드사 직격…"티메프로 이익보고 책임 안져"

티메프(티몬 사태 당시 카드사들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시 한번 '카드사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8월에도 티메프 사태에 카드사 책임론을 꺼낸 바 있다.

그는 "PG사가 결제대행 및 판매자 정산 업무를 수행하며 받은 수수료는 카드사가 수취하는 수수료의 9% 수준"이라며 "카드사들은 티몬·위메프에서 매월 150억원 가량의 수익을 벌어들였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