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가 대장정에 돌입한다.
삼성생명은 WKBL 6개 팀 선수 103명 전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서 우승 후보 1순위(25표)로 꼽혔다.
BNK는 선수들이 뽑은 우승 후보 2순위(23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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