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야외 페스티벌,<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이번 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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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야외 페스티벌,<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이번 주 개막!

첫날인 10월 26일 토요일에는 헤드라이너인 ‘DAY6(데이식스)’를 비롯, ‘페퍼톤스’, ‘볼빨간사춘기’, ‘터치드’ ‘오월오일’, ‘방예담’이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7일 일요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헤드라이너 ‘LUCY(루시)’와‘N.Flying(엔플라잉)’, ‘멜로망스’, ‘짙은’, ‘한로로’, ‘ONEWE(원위)’등이 무대를 펼친다.지난 뷰민라에 이어 또 한번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르게 된 ‘LUCY(루시)’는 새로이 준비한 6인조 셋으로 오프닝부터 색다른 무대를 구성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주차 첫날인 2일 토요일‘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헤드라이너 ‘10CM(십센치)’를 비롯해 ‘FTISLAND(FT아일랜드)’, ‘권진아’, ‘김필’, ‘pH-1’, ‘소수빈’이 출격한다.데뷔 15년 차 국내 대표 뮤지션이자 또 다른 GMF의 단골 손님인 ‘10CM(십센치)’는 독보적인 목소리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만큼 인기 곡들로 구성된 셋리스트로 마지막 무대를 꾸밀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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