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전쟁’이 ‘금수저’ 타이틀을 과감히 내려놓고 자산 ‘0원’으로 돌아간 겁 없는(?)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11월 4일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금수저 전쟁’은 날 때부터 부를 쥐고 태어난 대한민국 자산 상위 0.1% 소위 ‘금수저’라 불리는 이들이, 공짜 없는 ‘제로시티(Zero City)’에 입성해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0원부터 돈을 불려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머니게임 서바이벌이다.
‘광주 불도저 스타크’로 소개된 임재겸은 1000억 규모 풍력에너지 기업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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