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성사된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라이벌 매치 승자를 두고 진행한 전문가 투표 결과 27대23 비등한 결과가 나왔다.
다저스 우승을 찍은 전문가들은 다저스의 타선과 불펜에 주목한다.
SNS부문 수석 에디터인 덕 가우스폴은 "다저스의 선수층(뎁스)이 더 깊다.중요한 건 데코이(오타니의 애견)가 언제 트로피 옆에서 화보를 찍게 될 것인지뿐"이라며 다저스 우승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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